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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케인과 호이비에르가 올 시즌 유럽 5대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린 득점원으로 평가받았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9일(한국시간) 올 시즌 유럽 5대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린 공격 듀오를 소개했다. 토트넘의 케인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을 터트린 가운데 호이비에르는 4골을 기록해 케인과 호이비에르의 득점을 합하면 21골로 유럽 5대리그 공격 듀오 중 5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것으로 언급됐다.
케인은 지난 6일 열린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결승골을 성공시켜 토트넘 역사상 개인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현역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케인은 시어러와 루니에 이어 역대 3번째로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200골도 달성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 미드필더 벤탄쿠르와 호이비에르 역시 나란히 4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트랜스퍼마크트는 토트넘의 공격 듀오로 손흥민과 케인이 아닌 케인과 호이비에르를 소개했다.
올 시즌 유럽 5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인 공격 듀오는 맨체스터 시티의 홀란드와 포든이 언급됐다. 홀란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며 25골을 터트려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포든은 7골을 기록 중이다. 홀란드와 포든의 득점을 합하면 32골이나 됐다.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파리생제르망의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유럽 5대리그 공격 듀오 득점 2위에 올랐다. 음바페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3골을 터트린 가운데 네이마르는 12골을 터트리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의 오시멘과 크바라츠헬리아는 24골을 합작해 유럽 5대리그 공격 듀오 득점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세리에A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나폴리는 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세리에A 득점 선두 오시멘은 올 시즌 리그 16골을 기록 중이다. 크바라츠헬리아는 8골을 터트리며 성공적인 세리에A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사진 = 트랜스퍼마크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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