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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토트넘은 오는 12일에 20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5위에 머물러 있는 토트넘으로서는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토트넘 구단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콘테 복귀 소식을 알렸다. 토트넘 SNS에는 “웰컴 백, 보스(Welcome back, Boss)”라는 글이 등장했다. 게시글 속에는 콘테 감독이 털모자를 쓰고 훈련을 관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콘테 감독이 레스터 시티전에 동행할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콘테 감독이 없을 때 맨체스터 시티전 승리를 이끈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토트넘을 지휘할 수도 있다.
레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콘테 감독 대신 기자회견에 나온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 콘테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에만 집중할 것”이라며 “미래는 알 수 없다. 승리하기 위해 모든 걸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지난 1일 “최근 콘테 감독이 심한 복통을 호소했다. 담낭염 진단을 받아서 오늘 당장 수술할 예정이다. 회복 상태를 보고 조만간 복귀할 예정”이라면서 “토트넘 구단 모든 구성원이 콘테 감독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알렸다. 콘테 감독은 담낭염 수술을 잘 마치고 복귀했다.
[사진 = 토트넘 SN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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