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아이브 장원영을 잇는 새 MC로 홍은채가 화장을 마친 완벽한 모습으로 첫 출근을 했다.
화이트 미니스커트에 패딩을 입은 패션으로 비 내리는 새벽 출근한 홍은채는 취재진을 향해 두 손을 흔들며 설렘 가득한 첫 출근 인사를 건넸다.
한편 홍은채는 지난해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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