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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8)가 빼어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10일 클라라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클라라의 얼굴을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머리카락을 반쯤 올려 묶은 클라라는 정면을 향해 입술을 쭉 내밀거나 무표정한 채 옆태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자태와 꿀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사진 = 클라라]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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