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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나폴리 아닌 라치오 갈 뻔했다?..."사리가 디렉터 원했다"

시간2023-02-10 16:35:02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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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나폴리의 크리스티아노 지운툴리 디렉터가 라치오의 관심을 받았다.

나폴리는 33년 만에 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나폴리는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달리고 있다. 18승 2무 1패 승점 56점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한다. 리그 2위 인터밀란(승점 43점)과의 차이도 벌써 13점까지 벌어졌다. 단연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컵)에 가장 근접한 팀이다.

나폴리 순항의 비결은 이적생들의 맹활약이다. 김민재는 나폴리 이적 첫 시즌 만에 팀의 핵심 수비수로 거듭났다. 김민재는 장기인 피지컬과 빠른 발을 바탕으로 나폴리 수비를 이끌고 있다. 뒷공간을 확실하게 커버해 주는 김민재를 믿고 공격적인 축구로 주도권을 잡는다.

공격에서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빼놓을 수 없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양발 능력과 엄청난 순간 속도로 공격의 한 축을 맡았다. 리그 17경기 8골 9도움으로 가볍게 10-10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전체 공격 포인트가 24개로 김민재와 함께 최고의 이적생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나폴리의 디렉터인 지운툴리는 일찍이 김민재와 크바라츠헬리아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다른 팀들이 주저하는 사이 지운툴리의 주도 아래 나폴리는 빠르게 두 선수를 영입했다. 그 결과 팀은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김민재와 크바라츠헬리아의 몸값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지운툴리는 지난 시즌에 라치오의 관심을 받았다. 이탈리아 ‘일 메사제로’는 9일 “라치오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 팀의 디렉터인 이글리 타레는 지난 시즌에 트러블을 겪었다. 그들의 의견은 잘 맞지 않았고 사리 감독은 지운툴리 디렉터를 라치오로 데려오길 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타레는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은 반면 사리는 라치오와 3년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타레와 사리는 선수 영입 과정에서 원하는 선수를 두고 갈등을 겪었다. 반면 지운툴리는 김민재와 크바라츠헬리아와 똑똑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만약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 지운툴리가 나폴리가 아닌 라치오의 디렉터로 있었다면 김민재의 현재 팀 또한 달라졌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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