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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다큐멘터리 '제이홉 인 더 박스'(j-hope IN THE BOX)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디즈니+ '제이홉 인 더 박스'는 200여 일간 아티스트 제이홉의 솔로 정규 1집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 앨범 제작 및 활동기를 담아낸 하이브 제작 다큐멘터리.
오늘(10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제이홉의 '뮤직 박스 : 리플랙션'(Music Box : Reflection) 음악을 배경으로,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르기 직전 제이홉의 모습이 등장해 호기심을 높인다.
이어 자신의 작업실에서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치열한 고민을 거듭하는 모습부터 앨범 제작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 '롤라팔루자' 무대를 장악하는 솔로 아티스트 제이홉의 모습까지 선보여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제이홉은 '롤라팔루자' 공연을 앞두고 "준비가 확실히 됐어. 불안한 건 없어"라고 말하며, 무대를 위한 땀과 노력을 고스란히 엿보게 했다.
여기에 "홉 월드(Hope World)의 음악은 어떻게 보면 상자 안이었고, 그걸 가져가되 좀 성숙한 부분을 보여주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들었던 거예요"라는 제이홉의 목소리는 마침내 자신의 상자를 열고 더 큰 세상을 맞이한 제이홉의 새로운 챕터를 예고한다.
이렇듯 '제이홉 인 더 박스'는 밝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한 아티스트 제이홉의 진솔하고 생생한 이야기는 물론,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를 통해 200여 일간 기록된 제이홉의 여정에 함께 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제이홉 인 더 박스'는 오는 17일 오후 5시 디즈니+와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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