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메사 (미국 애리조나주)곽경훈 기자] 한화이글스 김서현이 11일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벨 뱅크파크에서 진행된 한화 '2023 스프링캠프'에서 사과를 하고 있다.
김서현은 자신의 모자에 "반성하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을 챙길것"이라고 적었다.
김서현은 최근 SNS 부계정에 야구 팬들과 한화 코칭스태프를 욕한 사실이 드러나며 파문을 일으켰다.
한화는 3일간 김서현을 훈련에서 전격 제외 시켰고, 자체 내규에 따라 벌금도 매겼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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