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메사 (미국 애리조나주)곽경훈 기자] 한화이글스 로다도 코치가 11일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벨 뱅크파크에서 진행된 한화 '2023 스프링캠프'에서 김서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서현은 지난 1월 자신의 SNS 부계정에 야구 팬들과 한화 코칭스태프를 욕한 사실이 드러나며 파문을 일으켰고, 11일 선수단과 팬들에게 사과를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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