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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최병진 기자] 흥국생명의 김대경 감독 대행이 1위를 향한 각오를 전했다.
흥국생명은 11일 오후 2시 15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2022-2023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흥국생명은 승점 60점(20승 6패)으로 2위를, 기업은행은 승점 31점(10승 17패)으로 6위를 기록 중이다.
1위에 오를 수 있는 찬스다. 전날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에 2-3으로 패하면서 승점 61점이 됐다. 흥국생명은 승점 2점 이상 획득할 경우 선두에 오른다.
경기 전 김대경(35) 감독 대행은 “준비는 해왔던 대로 했다. 김연경이 공격력이 뛰어나기에 김희진이나 김수지로 대응을 할 것 같다. 강서브가 들어올 것이라 예상해서 리시브 흔들리더라도 연결에 집중하자고 했다”고 했다.
현대의 경기를 본 소감에 대해서는 “순위표가 바뀔 수 있는 기회가 왔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 현대가 질 거라고 생각 못했던 것처럼 우리도 방심하면 패배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이어 “저희가 공격적으로 가다 보니까 블로킹이 먼저 나와야 한다. 블로킹을 신경 써서 훈련했고 선수들에게도 강조하고 있다”고 마무리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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