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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재소환' EPL 역대 롱패스 성공률 4위...스콜스·모드리치 눌렀다

시간2023-02-14 06:30:01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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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기성용(33·FC서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전드 선수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축구 통계 매체 ‘비주얼게임’은 역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한 시즌당 롱패스 성공률을 순위로 매겼다. 해당 통계는 2009-10시즌부터 집계된 통계이며, 롱패스는 25야드(약 23미터) 이상의 거리를 기준으로 잡았다. 한 시즌 기준이기에 한 선수가 여러 번 등장할 수 있다.

기성용은 TOP 30 가운데 4번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2-13시즌 당시 스완지 시티에서 뛰던 기성용은 롱패스 성공률 88.2%를 기록했다. 경기(90분 기준)당 롱패스 시도는 8.6회였다. 상위 30위 안에서 유일한 아시아 선수 기록이다.

기성용보다 롱패스 성공률이 높은 기록은 단 3개. 역대 1위는 현 아스널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다. 아르테타는 에버턴에서 뛰던 2010-11시즌에 롱패스 성공률 91.1%를 기록했다. 경기당 롱패스 시도 횟수는 5.9회다.

2위는 조 알렌이다. 리버풀에서 뛰던 2012-13시즌에 롱패스 성공률 89.7%, 경기당 시도 5.4회를 기록했다. 3위도 아르테타 기록이다. 아스널로 이적한 2011-12시즌에 롱패스 성공률 88.4%와 경기당 시도 6.3회를 기록했다.

기성용 바로 아래는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다. 스콜스는 2011-12시즌에 롱패스 성공률 88.0%와 경기당 시도 14.2회를 기록했다. 6위는 2012-13시즌 아르테타이며, 87.3%와 6.2회 시도를 기록했다. 7위는 나이젤 데용으로 맨시티 시절인 2010-11시즌 86.6%와 5.1회를 기록했다.

이들 뒤로 아르테타(86.1%), 스콜스(85.8%), 조세 카나스(84.7%), 루카 모드리치(83.6%), 조 알렌(83.4%), 야야 투레(83.3%), 조던 헨더슨(82.8%), 존 오비 미켈(82.3%), 마이클 캐릭(82.1%), 야야 투레(81.8%), 윌리엄 갈라스(81.8%), 야야 투레(81.5%), 나이젤 데 용(80.9%) 순으로 기록이 이어졌다.

상위 기록 30개 중 아르테타는 총 4번 나온다. 모두 상위권이다. 스콜스는 3회, 조 알렌은 2회, 나이젤 데 용은 2회, 야야 투레는 3회, 마이클 캐릭는 3회씩 나온다. 저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랜 세월 정점을 찍은 미드필더들이다. 그 사이에서 기성용이 정교한 롱패스를 인정받았다.

언급된 선수들 중 현역 선수는 몇 없다. 기성용은 FC서울 고참으로서 2023시즌 K리그1 개막 준비에 한창이다. 모드리치와 헨더슨은 각각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에서 뛰고 있다. 아르테타와 투레, 캐릭 등은 지도자로 제2의 축구 인생을 걸으며, 스콜스는 방송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비주얼 게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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