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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엮으려고… 검사 아니라 깡패” 정성호 발끈

시간2023-02-14 08:33:45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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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수감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실장과 김용 전 부원장을 접견한 사실이 알려진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정 의원은 “피고인에게 한 위로의 사담마저 어떻게든 이 대표와 엮어보려는 검찰의 행태는 비겁하다 못해 애잔하기까지 하다”고 지적하며 “검찰발 언론플레이에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정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접견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검찰을 비판했다. 공식적인 접견이고 대화 내용이 기록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검찰이 여론 조성을 위해 이 대표와 관련된 대목을 각색해 언론에 흘렸다는 취지다.

정 의원은 “애초에 숨길 것이 있었으면 면담 사실과 대화 내용이 입회한 교도관에 의해 기록되고 검찰에 보고되는 접견 자체를 하지 않았을 일”이라며 “이 대표와 관련하여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면서 유죄의 낙인을 찍기 위해서라면 이제 검사가 아니라 깡패처럼 무슨 일이든 서슴치 않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접견 당시 상황에 대해서도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통상적인 절차를 거쳐 접견허가를 받았고 피고인과의 대화가 기록된다는 사실까지 고지받고 면회를 진행했다”며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장소변경 접견을 하더라도 녹음만 안 될 뿐, 같은 공간에서 교도관이 접견내용을 모두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이 모든 것이 법무부의 통제하에 이뤄졌음에도 개인적 접견과 명절을 앞둔 시기에 구속 피고인에게 한 위로의 사담마저 어떻게든 이재명 대표와 엮어보려는 검찰의 행태는 비겁하다 못해 애잔하기까지 하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 대표 기소를 앞두고 어떻게든 ‘증거인멸’, ‘방탄 국회’ 프레임을 짜내야 하는 검찰 입장이 다급한 것은 이해한다”며 “그러나 수사기관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도리는 지키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도관이 개인 면회에 입회하여 기록한 내용까지 각색하여 마치 어떤 위법행위가 있었던 것처럼 언론에 흘리는 행태는 범죄행위와 다르지 않다”며 “검찰은 정당이나 정파의 하수인이 아니다”고 경고했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김 전 부원장과 정 전 실장을 면담했는데, 이 자리에서 수사 상황을 언급하며 “이대로 가면 이재명이 대통령”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같은 발언이 이 대표 수사와 관련해 증거인멸 시도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고 면회 경위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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