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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인 대표 초콜릿 브랜드 ‘비센스’와 협업한 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비센스는 1775년에 설립해 250여년 역사를 지닌 스페인 초콜릿 브랜드다.
스페인 전통 간식 ‘뚜론’이 눈길을 끈다. 아몬드와 마카다미아 등 다양한 견과류와 벌꿀, 카라멜 등에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블렌딩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미슐랭 스타셰프 알버트 아드리아도 레시피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며 “맛과 영양, 건강을 모두 잡은 홍삼 초콜릿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KGC인삼공사]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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