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절친' 손흥민과 히샬리송 '헤어질 시간?'→스승이 점찍었다

시간2023-02-14 10:1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손흥민이 팀내에서 가장 아끼는 후배 중 한 명은 히샬리송이다.

지난 해 7월 토트넘이 한국에서 세비야와 친선 경기를 치렀을 때 하프 타임때 세비야 수비수 몬티엘이 손흥민과 몸싸움을 벌였는데 이때 히샬리송이 세비야 선수들을 막아서며 몸싸움을 벌였다.

당시 손흥민은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히샬리송과 함께 한 것은 몇일 되지 않았지만 매우 가까운 친구가 됐다. 히샬리송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은 환상적이다.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며칠만에 아끼는 후배 겸 절친이 된 것이다.

그런데 히샬리송의 이적 가능성이 나왔다. 그것도 스페인 리그 명문팀인 레알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다고 한다. 영국 더 선은 14일 ‘레알 마드리드의 3인 이적 후보 명단에 ​​토트넘 스타 히샬리송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EPL 에버턴 지휘봉을 잡고 있을 때 제자로 뛴 선수가 바로 히샬리송이다. 이런 돈독한 사이이기 때문에 안첼로티 감독은 히샬리송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안첼로티 감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에버턴 사령탑을 맡았었다. 히샬리송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에버턴에서 뛰었고 지난 해 6000마나 파운드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런 사제지간인데 안첼로티 감독이 히샬리송을 원한다는 것이 언론의 보도이다.

특히 히샬리송은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밑에서 프리미어리그에 14번 출장했지만 아직 데뷔골을 맛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두 사람은 왠지 ‘궁합’이 맞지 않은 느낌이다.

히샬리송이 골맛을 본 경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이다. 4경기에 출장해서 2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마르세유전에서 기록한 멀티골이어서 득점을 올린 경기는 18경기에서 한 경기 뿐이다.

부상 때문이다. 히샬리송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후 종아리와 햄스트링까지 다치면서 경기 결장 기간이 늘어났고 최근 복귀했지만 여전히 부진하다.

여기에다 토트넘은 자금 사정이 넉넉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레알 마드리드와 적절한 이적료에 합의한다면 그를 내줄수 있다는 것이다.

안첼로티는 히샬리송 외에도 유벤투스 두산 블라호비치와 바이에른 뮌헨 킹슬레 코망도 관심이 있다. 특히 코망은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마르코 아센시오를 대체할 적임자로 여기고 있다고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베스트 추천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