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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후원하고자 3억2000만원을 제이에이 코리아에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이에이 코리아는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 전문기관이다.
지난 2015년부터 협력해 매년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이 취업 준비 청년의 진로 설정을 돕고 자기소개서 첨삭지도와 직무별 모의 면접 등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은행장은 “앞으로도 한국씨티은행은 청년들의 사회진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한국씨티은행]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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