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32)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홍영기는 15일 "수영하러 갈 거에요?"란 글과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홍영기의 과감한 비키니 자태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베이글녀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홍영기의 빼어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3세 연하의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홍영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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