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홍석천이 SNS 사칭 피해를 알렸다.
홍석천은 16일 오전, 사칭 계정 캡처샷을 올리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도용이 또 생기네요. 너무 많이 생겨서 인스타를 계속해야 될까 정도네요. 혹시라도 피해 입을까 봐 알려드립니다. 제 인스타는 tonyhong1004 하나입니다. 다른 개인 계정 전혀 없어요. 도용 조심해 주세요"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해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메리 퀴어'에서 MC로 활약했다.
[사진 = 홍석천]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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