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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새 집으로 이사해 지인들을 초대했다.
16일 손담비는 "언제나 늘 즐거워♥"라며 집들이를 한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배우 신애, 쇼호스트 유난희,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은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잔뜩 널려있으며 와인도 보인다. 예쁜 노을뷰가 분위기를 더욱 살린다. 행복한 미소를 짓는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하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신애는 지난 2009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가정을 꾸린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 = 손담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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