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투손 (미국 애리조나주) 곽경훈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23'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 정철원이 16일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진행된 첫 훈련에서 워밍업을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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