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박소담(31)이 자신의 필라테스 기술을 과시했다.
박소담은 16일 "핸드스탠드(Handstand), 매달리기(Hanging), 바운스(Bounce)"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은 박소담이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박소담은 물구나무서기 자세로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눈에 봐도 어려운 동작들을 게재한 박소담은 자신의 기술을 글로 덧붙여 이해를 도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이 동작은 프로강사들만 할 수 있는 동작인데", "멋있는 사람", "예뻐지는 이유가 있다. 퇴근 후 운동해야겠다",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1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갑상선 유두암을 극복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박소담]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