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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표예진(31)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16일 표예진은 "경찰 고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입을 앙다문 표정을 짓기도 하고 미소 짓는 표정을 짓기도 하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표예진은 아래로 묶은 머리와 파란색 경찰복을 입고 있는 단정한 모습이다. 특히 하얀 벽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가 표예진의 맑은 피부와 밝은 갈색 눈동자에 이목을 끈다.
네티즌들은 "경찰 제복 예뻐요", "경찰 여신 등장", "죄 없어도 순순히 따라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예진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2'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표예진]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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