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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KB국민카드는 이창권 사장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B FMF’를 방문해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KB FMF는 국민카드가 2020년 7월 지분 80%를 인수해 KB금융그룹 손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은 얍 타이 힝 KB FMF 대표와 현지 시장 공략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KB FMF가 향후 자동차·오토바이·내구재 할부금융 사업 등에 가시적 경영성과를 이루고 탑티어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KB국민카드]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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