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함소원(47)이 베트남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알렸다.
함소원은 17일 "쉬자는데 자꾸 일하신다. 저도 옆에서 거들었다. 맛난 거 해주려고 한국 슈퍼 왔다"며 짤막한 영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28)가 생방송을 진행하는 영상이다. 함소원은 진화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옅게 미소 띠었다. 이어 함소원은 현지 슈퍼마켓에 들러 '인증샷'을 남겼다. 배가 드러나는 브라톱으로 명품 몸매를 드러낸 함소원이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올 한 해 휴식기를 보내며 태국, 베트남 등에서 머무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함소원]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