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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송중기(38)가 헝가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19일 송중기는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송중기는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촬영 차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39)와 헝가리로 출국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햇살이 눈부시게 비치는 욕실에서 반려견 날라와 함께 있는 송중기다. 송중기는 날라에게 뽀뽀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송중기는 지붕 위에서 찍은 헝가리의 자연 경관을 공유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 영국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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