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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혜영은 "엄마 그림으로 도배해버렸따!! 안팔려서! 계속 바꿔 걸 수 있다는 장점! 부라보가 조아하는 #옥승철작품♥️"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거실 소파에 앉아 반려견과 놀고있는 모습이다. 2층 집의 높은 층고와 거실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또 다양한 그림 작품들로 꾸며진 집이 갤러리를 연상케 한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영]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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