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댄서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6)가 파격적인 만삭 근황을 전했다.
20일 허니제이는 "언제 또 이렇게 컸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상의를 탈의한 허니제이는 짧은 하의를 입고 D라인을 과감히 드러냈다. 집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마치 화보 같은 허니제이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 씨와의 결혼했다. 이와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허니제이]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