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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나영은 "지난주 내내 온 가족이 아팠다"는 글과 함께 겨울들녘의 풍경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축농증, 장염, A형독감. 아프니까 하나도 안 행복하더라"면서 "건강이 진짜 최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일부터 다시 정성껏 살아봐야지"라고 다짐했다.
두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며, 지난 15일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 김나영]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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