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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39)이 야식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9일 산다라박은 "자기 전, 치맥으로 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자기 전 먹은 치킨과 맥주 한 캔이 담겼다. 평소 소식좌로 잘 알려진 산다라박. 특히 지난 1월 웹 예능 '밥맛 없는 언니들'에서 연말 공연 후 39kg이 됐음을 알렸던 바 있다.
이에 소식좌 산다라박과 야식이라는 뜻밖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바삭바삭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즐겼을 산다라박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불렀다.
[사진 = 산다라 박]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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