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49)의 아내 경맑음(40)이 다섯째 육아 중 근황을 전했다.
19일 경맑음은 "내가 쪽쪽이를 사다니"라는 글과 함께 다섯째 정하늘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연한 노란색 쪽쪽이를 물고 있는 하늘 군의 모습이 담겼다. 조그마한 얼굴과 대비되는 커다란 쪽쪽이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통통한 두 볼과 초롱초롱한 눈망울, 동그란 이마까지 사랑스럽다. 하루하루가 다른 하늘 군의 성장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경맑음은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경맑음]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