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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44)의 딸인 모델 이재시(16)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이재시는 20일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길거리에 서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이재시의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분위기가 완성됐다. 특유의 초롱초롱한 눈빛 또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시는 지난해 패션 브랜드 B사의 뮤즈로 파리 패션위크에 데뷔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이재시]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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