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K리그 개막, 울산-전북과 상위권 경쟁 후보는 인천

시간2023-02-20 15:55:05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K리그에서 울산, 전북과 함께 상위권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인천이 지목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0일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3 개막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K리그1 12명의 감독들은 올 시즌 상위권 경쟁을 펼칠 팀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해 K리그 우승을 차지한 울산의 홍명보 감독과 준우승을 기록한 전북의 김상식 감독 모두 인천을 올 시즌 4강 후보로 꼽았다. 또한 포항의 김기동 감독과 함께 강원 최용수 감독, 제주 남기일 감독, 수원FC의 김도균 감독, 수원 이병근 감독, 대전 이민성 감독 등도 인천을 4강 후보로 지목했다.

울산의 홍명보 감독은 올 시즌 4강팀을 예상해 달라는 질문에 "전력이 어떤 면이 좋은지가 중요한데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거론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선수 구성상 좋은 전력을 가진 팀을 평가할 수 밖에 없다"며 "전북, 인천, 서울과 함께 한팀은 포항과 제주 중 한팀이라고 생각한다. 상위 5-6개팀이 긴박한 경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포항의 김기동 감독은 "홍명보 감독님과 생각이 같다. 울산과 전북은 좋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 인천, 제주가 좋은 스쿼드를 구성했다. 지난해에도 인천과 포항이 4위 안에 들어간다고 예상한 분들이 많지 않다. 축구는 의외성이 있다"고 이야기한 후 "올해도 포항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우리가 4위 안에 들어가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전북의 김상식 감독은 "올해 전력 보강을 많이한 팀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인천, 서울, 제주 그런 팀들이 4강에 올라갈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최용수 감독님의 강원이 울산을 이기고 4강에 올라왔으면 한다"며 "지난해 울산에게 4패를 하셨다. 분발해서 4강에 올랐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4강 후보로 가장 많이 언급된 인천의 조성환 감독은 "거론된다는 것이 한팀의 감독으로서 영광이다. 부담감을 선수들과 잘 이겨내야 한다. 전북, 울산이 4강이고 4팀 중의 한팀은 인천이 되어야 한다. 나머지 한팀은 그 어느팀이 포함되더라도 충분한 자격이 있고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서울과 제주 역시 올 시즌 4강 경쟁을 펼칠 팀으로 평가받았다. 제주는 6명의 감독으로부터 올 시즌 4강이 가능한 팀으로 언급됐고 서울 역시 5명의 감독으로부터 4강에 오를 팀으로 평가받았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베스트 추천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