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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소유진(42)이 집 내부를 공개했다.
20일 소유진은 "가족회의 끝에 거실에 있던 TV를 치우고 그 벽에 창가에 있던 그릇장을 두었더니 햇살맛집이 되었네~"라며 집 거실 사진을 공유했다.
마블 대리석으로 꾸며진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큰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넓은 거실 분위기를 더욱 환하게 만든다.
소유진은 "티비 없는 티비장을 일단 창가에 두었는데.. 어찌해야 하나;;;;;"라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57)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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