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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티파니 영, '재벌집 막내아들' 연기력 비결 뭔가했더니 "분석하며 시청했죠"

시간2023-02-21 09:06:41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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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놨다.

'영원한 소녀'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 영은 걸리시한 무드의 의상을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한달 간 미국에서 새 곡 작업 일정을 끝내고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화보 촬영을 하며 능숙한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티파니 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레이첼’ 역으로 정극 데뷔를 성공리에 마친 소감을 밝혔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본방사수’를 했어요. 옆에 대본을 쌓아 놓고 모니터 파일도 열어서 분석하며 시청했죠. 직접 방송을 보는 것까지 배움의 과정이었어요. 15주년 기념 소녀시대 활동 역시 너무 즐거웠죠. 이건 단지 우리 만을 위한 게 아니었고 팬들이 최우선이었기에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주변에 응원해준 후배들도 많아서 정말 뿌듯했고요"며 바쁘게 보낸 지난해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가수로서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는데 아직도 더 욕심나는 것들이 있냐는 질문에는 “이제는 나만의 방식으로 내가 선택한 사람들과 함께 꿈을 펼쳐 나가고 싶어요. 지나간 시간이 절대 헛되지 않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작업물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올해는 정규 앨범을 꼭 완성하고 싶고, 전국투어도 해보고 싶어요"고 말했다.

이어서 최근 출연 중인 JTBC ‘피크타임’에서 출연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있냐는 질문에는 “좋은 아티스트가 되려면 좋은 사람이어야 해요. 무대 위에서는 원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발산되거든요. 성실한 건 물론이고, 시간에 민감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본인 스스로에게, 상대방에게, 팀 멤버에게요.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는 일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걸 표현해야 하는 게 무대니까요"며 그간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영향력이 있는 30대 여성으로서 어떤 이야기들을 해 나가고 싶냐는 질문에는 “소녀시대 활동을 하는 시간도 그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녀시대만큼 서로를 의지하고 칭찬하고 일으켜주는 공간이 없어요. 우리를 통해 ‘Women Empowerment’를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이걸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진심이라면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것도 꼭 필요한 일 같아요"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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