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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배우 정해인 씨를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톡’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힐링톡톡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내에 ‘마음화원 월드’와 ‘마음산책 월드’를 오픈해, 대학생 서포터즈가 청소년 고민을 들어주는 공간을 마련했다.
정해인 홍보대사는 “힐링톡톡 홍보대사이자 첫 번째 멘토로서 청소년 고민을 나눌 수 있게 돼 뜻깊었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19개 생명보험사 공동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자살예방, 생명존중문화, 고령화극복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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