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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황정음이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황정음은 21일 "2016년도"라며 과거 사진을 대방출했다.
해당 사진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 자르고 싶다"라며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선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도 엿볼 수 있다. 특히 황정음은 마치 어제 찍은 듯 극강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득남했다. 2020년 이혼 위기가 있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작년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황정음]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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