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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曰 '文이 나를 감옥 못 보낸 이유는…'

시간2023-02-22 13:39:51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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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시청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은 검찰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돼 곧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이 이뤄질 예정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관련 사건들을 두고 "더 이상 나를 끌어들이지 않았으면"이라고 22일 바람을 밝혔다.

21일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제기된 혐의들 중 하나인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홍준표 시장의 경남도지사 시기 '경남FC 후원금 모금'을 거론, "이재명 대표를 기소했다면, 홍준표 전 경남지사도 똑같은 혐의로 수사하고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이재명 대표와 연결고리로 자신이 계속 언급되고 있는 상황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홍준표 시장은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표 사건에 더 이상 나를 끌어 들이지 않았으면 한다. 사법적 공방에만 집중하라"며 "나를 조사해서 감옥에 넣을 수 있었다면, 문재인 정권 1년간 뒷조사할 때 나는 벌써 감옥에 갔을 것이다. 당시는 대법원장(2019년 1월 24일 '사법농단 사태'로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도 잡아 넣을 때였다"고 했다.

이는 홍준표 시장이 전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김성주 의원 발언 관련 글에서 "경남 FC 모금은 (경남) 양산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 물어봐라"고 한 연유를 밝힌 맥락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을 감옥에 보내지 못한 이유가 자신을 '아무리 털어도' 혐의가 없기 때문이라는 뉘앙스이다.

홍준표 시장은 이어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경남FC 후원금 모금을 비교하며 "모금을 하는데 범죄적 방법을 사용했는지 아닌지 그 차이에 불과하다. 단순모금이냐 뇌물이냐는 거기서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누차 말하지만 그게 검사 출신과 변호사 출신의 차이점"이라고 자신(검사 출신)과 이재명 대표(변호사 출신)가 지역 축구 구단 관련 모금에서 보인 처신과 목적 등에 차이가 있다는 뉘앙스도 표명했다.

그러면서 홍준표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등이 이재명 대표와 자신을 같은 맥락에 두려는 시도를 가리킨듯 "계속 엉뚱한 짓 하면 사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고도 했다. 실제로 전날 홍준표 시장은 김성주 의원의 발언에 대해 "제소"를 시사하기도 했다.

여기서 '엉뚱한 짓'이라는 표현은 지난해 12월 22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이재명 처벌하려면 홍준표부터"라는 취지로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경남FC 후원금 모금을 비교하자 같은날 오후 5시 6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표를 향해 "애들 시켜 엉뚱한 짓 하지 마시라"고 하면서도 쓴 바 있다.

홍준표 시장은 페이스북 글 말미에서 "내가 우리 당 당무에는 당 고문(국민의힘 상임고문) 자격으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밝히지만, 이재명 사건을 비판 안 하는 이유는 여소야대 국면에서 야당 도움도 받아야 하는 대구시장이기 때문"이라고 하소연도 섞은 이유를 밝히면서 재차 자신과 이재명 대표를 엮는 시도를 가리킨듯 "자중하라"고 요구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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