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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22일 "다비치가 오늘 15살이 되었대요…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진한 화장에 돋보이는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은 가죽 재킷으로 '힙'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은 물론 결점 없는 피부로 청순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특히 최근 앞머리를 냈다고 밝힌 강민경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이목을 끈다.
강민경은 지난해 9월 잔나비 최정훈과 듀엣 호흡을 맞춘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공개했다.지난해 12월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MC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강민경]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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