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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진태현(본명 김태현·42)과 박시은(본명 박은영·43)이 부부애를 과시했다.
진태현은 22일 "모두 평안하시죠? 다들 밥 잘 챙겨 먹고 오늘도 마무리 잘해요. 이런 신개념 앵글도 나쁘지 않네요. 저희 잘 있어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화이팅 #부부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셀피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잉꼬부부다운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2019년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 입양한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 = 진태현, 박시은]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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