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서하얀은 22일 "이젠 정말 겨울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 봄도 오고 관리의 계절이 돌아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서하얀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민낯에도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그다. 특히 군살 없는 허리라인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2006년생, 2008년생, 2010년생 세 아들을 두고 있던 임창정은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2017년생, 2019년생 두 아이를 득남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SBS FiL 예능 프로그램 '뷰티풀'에서 MC로 활약했다. 서하얀은 3년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 요가 강사로 2년 일한 뒤 현재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일을 돕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