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손은서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마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는 "사생활이라 말씀 드릴 부분이 없다"고 답했다.
손은서는 2005년 게임 CF로 연예계 입문, 이후 2008년 영화 '허밍', OCN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법쩐'에서 활약했다.
또 손은서는 최근 장원석 대표가 제작한 디즈니+ 드라마 '카지노'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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