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프랑스 에스테틱 ‘기노’가 브랜드 역사 60주년 기념 제품 ‘롱그비 멀티-액션 플러스 세럼’을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노 독자성분인 CLC 함량을 기존 대비 10배 함유하고 있다. CLC는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총 56가지 복합성분을 넣어 노화 피부에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다.
기노는 오는 24일 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시하며, 특별 기획으로 CJ온스타일 홈쇼핑에서 뷰티디렉터 유난희가 진행하는 론칭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진행한다.
기노 관계자는 “주름개선 기능성 아데노신을 캡슐화해 배합한 데일리 안티에이징 제품”이라며 “깐깐한 프랑스 기노 에스테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60주년 기념 의미에서 2년 넘게 개발 기간을 가졌다”고 소개했다.
[사진 = 기노]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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