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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본명 이지현·36)가 근황을 전했다.
티아라 큐리는 23일 "피자를 너무 먹었나"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뒤편으로 수풀이 우거진 야외 수영장에서 야간에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수영복 차림의 큐리가 버킷햇을 눌러쓴 채 포즈 취하고 있다. 큐리의 쭉 뻗은 기럭지 등 남다른 각선미가 돋보인다. 큐리의 우월한 비주얼이 사진에서 단연 돋보인다. 큐리는 최근 태국 방콕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한편 큐리가 소속된 티아라는 201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K팝 걸그룹으로 '너 때문에 미쳐', '롤리폴리', '크라이 크라이', '러비더비' 등의 명곡을 탄생시켰다.
[사진 =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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