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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은하의 인형 설정이 멤버들을 중독시켰다.
그룹 비비지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취재진 앞에 서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던 비비지 은하는 갑지가 오른뺨에 손을 올리며 인형 같은 무표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엄지도 중독되듯 은아와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신비는 끝까지 멤버들을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한편 비비지는 ‘THE 1ST VIVID DAYZ in HONG KONG’에 참석했다.
▲ 화이트 투피스를 선보인 은하. ▲ 엄지(오른쪽) 곰 인형을 바라보는 은하. ▲ 팬을 향해 하트 포즈를 취하는 은하. ▲ 갑자기 설정에 들어간 은하를 멤버들이 바라보고 있다. ▲ 은하의 설정에 중독되듯 따라 하는 엄지(오른쪽). ▲ 신비의 화보 같은 눈부신 출국.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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