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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SK증권은 2023년 1분기 내에 이사회 산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ESG 위원회 신설로 ESG경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지속가능 역량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SK증권]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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