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33)가 8세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25일 최고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서 #소주모델"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최고기는 딸을 데리고 고깃집을 찾은 모습이다. 최고기의 어린 딸은 소주병을 들고 해맑게 웃으며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테이블에는 소주잔과 물컵이 놓여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한테 술을?", "에휴", "최고기 오빠! 얘야 소주 마시면 안돼! 세상에"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튜버 유깻잎(본명 유예린·31)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최고기]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