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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글래머 UK’와 인터뷰에서 “나와 남편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세상이 문을 닫았기 때문에 배아를 만드는 것을 고민했다”고 운을 뗐다.
힐튼은 “우리는 이 일을 7번이나 했다. 한달 전에 다시 이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딸이 있는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나는 작은 천사에게 너무 집착하고 아들이 내 눈을 바라볼 때 그냥 녹아내린다. 정말 좋은 아기다”라고 밝혔다.
며칠 전 힐튼은 팟캐스트 '디스 이즈 패리스'의 한 에피소드에서 아들의 독특한 이름을 공개했다.
그는 “예쁜 아들의 이름은 피닉스 배런 힐튼 럼이다. 카터와 나는 아들을 세상에 맞이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 몇 년 동안 아이들의 이름을 계획해왔다. 미래의 딸의 이름은 런던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글래머, 힐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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