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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예능

홍석천 "다나카 말고 김경욱이 내 스타일" 숨겨둔 마음 고백 [양기를 찾아서]

시간2023-02-27 09:33:17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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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홍석천과 다나카(개그맨 김경욱 부캐릭터)가 역대급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안겼다.

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dingo)는 24일 오후 7시 딩고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양기를 찾아서' 8화 '꼬ㅊ미남' 편을 공개했다.

'양기를 찾아서'는 인생을 바꿔줄 활력을 찾아 떠나는 '양기 충전기'를 담은 웹 예능 프로그램. 솔직 담백한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홍석천이 메인 호스트로 나서 다양한 주제를 유쾌한 토크로 풀어 가고 있다.

이번 8회에서는 일본인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세 예능 캐릭터 다나카(개그맨 김경욱)가 게스트로 출격, 홍석천과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

홍석천은 "다나카상이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김)경욱이가 머리 짧았을 때 내 스타일이다"라며 다나카의 본체 김경욱에 대한 숨겨둔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다나카는 "(김경욱이) 이제부터 머리 기른다고 한다. 허리 아래까지 기른다더라"라는 철벽 수비로 시작부터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홍석천은 K-드라마에 진출하고 싶다는 다나카에게 "내가 드라마 출신이다.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유행어가 있다"라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출연 당시 최고의 유행어 "미워 죽겠어"를 선보이며 다나카의 양쪽 가슴을 꼬집었다.

이에 당황한 듯 "왜 진짜 꼬집냐"며 항의하던 다나카는 이내 "근데 위치를 잘 못잡는다. 나 여기(아래)인데 여기(위)를 잡아버렸다"며 가슴의 위치를 상세하게 설명,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의 제안에 따라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패러디에 나선 다나카. 그는 "파이팅그 박연지느, 멋지다 연지느, 파이팅그다요"라며 문동은(송혜교)의 명대사를 일본어 억양이 섞인 서툰 한국어 발음으로 완벽 재현해 또 한번 큰 웃음을 불러왔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다나카는 지난해 11월에 발매한 신곡이자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와스레나이 (Prod By D-Hack)'의 즉석 라이브까지 선보였고, 가슴이 웅장해지는 라이브에 홍석천은 "너무 잘했다"라며 물개박수를 쳤다.

끝으로 다나카는 "오늘 지명 어땠냐"라는 질문에 "이거 조회 수 많이 나온다. 아예 다른 세계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시 만난 세계?"라는 홍석천의 말에는 "다시 만나지 않을, 만나고 싶지 않은 세계다"라며 서둘러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진 = 딩고 '양기를 찾아서']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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