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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전효성(33)이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감사하고 기억하며 하루를 보내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전효성은 3·1절인 1일 길거리에 걸린 태극기 사진들을 게재하고 "길거리에 나란히 걸려있는 태극기. 날은 살짝 흐리지만, 바람에 휘날리는 태극기에 마음 한켠이 뜨거워지는 삼일절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효성은 "오늘도 매년 그래왔듯이 감사하고 기억하며 하루를 보내겠습니다"라며 "#대한독립만세"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애국심을 고취시켰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021년에는 한복 홍보대사로 선정되고, 서경덕(48) 성신여대 교수의 한복 홍보 영상 제작에 동참하는 등 한국 문화 및 역사 알리기에 함께해온 바 있다.
[사진 = 가수 전효성]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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