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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41)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일 안영미는 "내 뒤에 항시 든든한 노쌤 #라스가기전 #통통해진얼굴 #몸무게 #60키로찍음 #눈물콧물기절 #딱콩맘"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이다. 현재 임신 중인 안영미의 통통해진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뱃속 딱콩이를 위해 입 짧은 안영미도 잘 챙겨 먹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통통해진 게 더 이쁘네요", "너무 예뻐지셨어요", "아기는 얼마나 예쁠지 기대돼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안영미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며, 2세 태명은 딱콩이다.
[사진 = 안영미]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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