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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세리에A 월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일(한국시간) 세리에A에 월간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김민재는 세리에A 월간 베스트11 수비수에 선정되며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나폴리는 열린 세리에A 4경기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하며 2골 차 이상의 완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지난달 나폴리가 치른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력을 과시했다. 나폴리는 21승2무1패(승점 65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2위 인터밀란(승점 47점)에 승점 18점 차로 크게 앞서있다.
후스코어드닷컴의 세리에A 월간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오시멘(나폴리)과 레앙(AC밀란)이 선정됐고 미드필더에는 크바라츠헬리아(나폴리), 라비오(유벤투스), 디 마리아(유벤투스), 오르솔리니(볼로냐)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에는 김민재와 함께 갈로(레체), 마르티네즈(피오렌티나), 디 로렌조(나폴리)가 포함됐고 골키퍼에는 스코룹스키(볼로냐)가 선정됐다.
세리에A 월간 베스트11에는 나폴리 소속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에 도전하는 나폴리는 오는 3일 라치오를 상대로 2022-23시즌 세리에A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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