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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쿨샷 무상서비스 등록 기간을 5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최초 구입일로부터 한 달 이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품질보증기간 1년을 포함해 2년간 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쿨샷 제품 4종에 해당하고 △프로투 스테빌라이즈드 △라이트 스태빌라이즈드 △50i, △20i GⅡ다.
이벤트로 프로모션 기간동안 무상서비스 기간연장 신청과 정품등록을 마친 모든 고객에게는 쿨샷 전용 케이스 또는 카카오프렌즈 R3 춘식이 에디션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5명을 추첨해 핑 G430 맥스 드라이버’를 선물한다.
니콘 관계자는 “기존에 카메라 보디와 렌즈에만 실시하던 서비스를 거리측정기에도 적용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사진 = 니콘이미징코리아]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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